내성발톱 자가치료 원인 확인 주변에 보면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정식 의학 명칭은 내향성 손발톱이지만 엄지발톱의 경우가 가장 흔하기도 하기에 대부분 내성발톱 명칭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스스로 치료 방법으로 손톱깎이나 네일 니퍼 등을 사용하여 짧게 잘라 파고드는 부분을 없애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짧고 둥글게 깎게 되면 손발톱이 자라는 방향이 더 넓어지게 되어 오히려 더 깊게 파고들도록 독려해주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본인이 직접 고칠 계획을 세웠다면 둥글고 깊게 자른다는 생각은 버리고 네모난 모양을 만들수 있도록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정형외과를 방문해 직접 수술을 한 상태이지만 집에서 치료하기 위하는 분들을 위해 관련된 내용을 비교해드리겠습니다..